'어머님은 내 며느리' 몸매 자신감 하늘 찌르던 김혜리, 비키니 입었다가 퇴짜..."흐물흐물하다"

입력 2015-07-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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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수영복 모델에 도전했지만 거절당했다.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회에서 죽은 아들 정수(이용준)를 대신해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 경숙(김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경숙은 산후 조리원과 요양원 등의 일자리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중 온천 광고 모델을 구한다는 공고에 해당 사무실을 찾아갔다.

업체 관계자는 경숙을 보며 "젊어보이지 않는다"고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지었지만 계속되는 경숙의 요청에 수영복 심사를 하게 됐다. 업체 측은 그러나 "흐물흐물하다"며 결국 경숙에게 퇴짜를 놓았다.

경숙은 결국 염순과 함께 갈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이날 경숙은 용준의 죽음에 괴로워하다 며느리 현주(심이영)를 물세례와 함께 내쫓았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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