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입력 2015-07-03 02:44 수정 2015-07-03 0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출연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방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오른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지난 2012년 미국 영화 비평지 'TC캔들러'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당시 당시 2위는 영화 '인셉션'에 출연한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꼽혔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가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 1, 2편에서 린다 해밀턴이 맡았던 여전사 사라 코너 역을 이어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90,000
    • -0.28%
    • 이더리움
    • 4,74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2.14%
    • 리플
    • 884
    • +9.68%
    • 솔라나
    • 218,600
    • -2.15%
    • 에이다
    • 614
    • +0.66%
    • 이오스
    • 844
    • +1.2%
    • 트론
    • 186
    • -1.06%
    • 스텔라루멘
    • 154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00
    • +0.79%
    • 체인링크
    • 19,230
    • -2.73%
    • 샌드박스
    • 469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