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검증 완료, 급등주 추천, 1주일간 무료신청

입력 2015-07-03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고공행진을 하는 증시 속 주식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격제한 폭 확대 이후 오히려 장이 좋아졌다고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나올 지경이니 말이다.

그 예로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무료 추천 종목이었던 코오롱생명과학은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7만원대의 종목이었지만 현재 300,000원대까지 올라와있는 상황이다. 사소한 뉴스에도 변동이 심한 우리 시장에서 근 3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이 나왔으니 적어도 현 시장에서의 주식은 필요가 아닌 필수가 돼버리고 말았다.

이 같은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이투데이 증권방송은 섣불리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실만 보고 있는 개인투자자에게 걸 맞는 투자법을 제시해 수익을 안겨 주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이투데이 증권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 주는 종목들은 실적은 물론 수급도 뒷받침되는 종목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추천을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수익률은 물론 장기적인 수익률도 뛰어나다.

수익률200%까지 바라볼 수 있는 대박 추천종목, 무료문자로 받아보기 <클릭>

이러한 수익률을 직접 접한 회원들은 “개인들은 장이 좋던, 나쁘던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이런 황당한 수익률은 처음이다” 라며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도움을 받아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전업투자자 신정근(52)씨는 “이투데이 증권방송을 알기 전까지는 항상 계좌가 마이너스였다. 하지만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실전매매를 바탕으로 알찬 교육방송은 물론이고 무료문자 서비스까지 진행하니, 이제는 지금까지 배운 매매기법으로 혼자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전했다.

7일간 종목 추천이 무료? 바로 신청하기 <확인하기>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아슬아슬한 매매 때문에 불안한 잠을 청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편하고 안정적인 매매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무료 공개방송에서 공개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아직도 어떤 종목으로 수익을 내야 할지 종목선정에 밤을 지새운다면, 이투데이 증권방송 <바로가기> 에서 진행하는 공개방송과 무료 종목추천 서비스를 받아보도록 하자.

[ 이투데이 증권방송 무료강의 안내 ]

전문가: 뜨거운태양, 김희천대표

일시: 7월 3일(금) / 장중 내내 무료입장

-최근 시장 핫이슈 종목

한미사이언스, 솔고바이오, 녹십자홀딩스, 슈넬생명과학, 네이처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972,000
    • +2.84%
    • 이더리움
    • 3,171,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433,100
    • +3.94%
    • 리플
    • 724
    • +0.7%
    • 솔라나
    • 180,500
    • +2.38%
    • 에이다
    • 461
    • -1.71%
    • 이오스
    • 665
    • +1.68%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50
    • +2.89%
    • 체인링크
    • 14,130
    • +0.21%
    • 샌드박스
    • 341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