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와 다정한 셀카… 누가 더 예쁘나?

입력 2015-07-01 1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란다커(왼쪽)와 야노시호(사진=야노시호 SNS)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야노 시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와 야노 시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그 못지 않은 야노 시호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로 꼽힌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란다커는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미국 부동산 재벌 스티브 빙,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스타들과 염문을뿌렸으며 최근에는 르헨티나 출신 사진작가 세바스찬 파에나와도 열애설에 휘말린 바 적이 있다.

‘미란다 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사랑이 엄마 예뻐” , “미란다 커, 동서양의 만남이네” , “미란다 커, 야노시호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공급망 확보 뛰어들었지만...한계도 뚜렷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이러다 다 죽어"…'불법 사이트' 전쟁 선포한 기업들 [K웹툰 국부 유출下]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2024 국감]
  •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자금 대이동' 시작되나
  • [날씨]일교차 크고 최저기온 '뚝'…아침 최저 3도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0,000
    • -0.78%
    • 이더리움
    • 3,494,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482,100
    • -2.25%
    • 리플
    • 728
    • -1.09%
    • 솔라나
    • 237,900
    • +2.76%
    • 에이다
    • 484
    • -3.39%
    • 이오스
    • 649
    • -2.99%
    • 트론
    • 223
    • +0.9%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00
    • -2.78%
    • 체인링크
    • 15,650
    • -5.44%
    • 샌드박스
    • 367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