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액 소액 직장인, 2배로 불리는 단기승부종목

입력 2015-07-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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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위치한 중견기업에 다니는 40살의 박모씨. 그는 32살에 결혼을 해 두 명의 자녀가 있으며, 6년간 전세살림을 하다가 2년 전 성동구 옥수동에 4억짜리 아파트를 구매했다.

연봉6000만원을 받는 박모씨의 한달 실 수령액은 4,203,490원이다. 아파트 구입시 2억원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10년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매달 2,121,310원이 빠져 나가다 보니 실질적인 4인 가족 생활비는 2,082,180원이다. 그 중 두 자녀의 유치원 비와 양가 부모님들께 드리는 용돈, 식료품 및 외식비, 아파트 관리비, 보험료 등을 내고 나면 저축할 수 있는 돈은 40만원밖에 남지 않고 치과라도 가는 달에는 100% 적자다. 병원에 가지 않는다는 최상의 조건하에 1년 동안 저축 가능한 돈은 419,350 x 12개월 = 5,000,000원이 전부이다.

즉 1년 동안 허리띠 졸라 매 저축해도 자녀 한 명의 한 학기 대학교 등록금정도 밖에 되지 않고, 16년 동안 현재의 가계부를 유지해야 두 자녀의 4년치 대학교 등록금을 모을 수 있다. 문제는 임원이 되지 않고서야 56세까지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미래가 캄캄한 노후생활에 위기감을 느낀 박모씨가 대안으로 시작한 것은 주식이었다. 차트분석과 재무제표 등을 보며 알고 있는 지식을 총 동원해 투자를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마이너스 계좌 뿐. 왜냐면 주식시장이 기술적 분석으로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박모씨는 실전고수들을 찾아 도움을 받기 시작했고 혼자 했을 때와는 다르게 한 달 만에 320만원이라는 수익을 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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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급과 주식 수익금으로 한층 더 윤택한 생활을 누리게 된 박모씨가 이용했던 것은 국내 정상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놀라운 수익률을 내 화제가 되고 있는 이투데이 증권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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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배우면서도 놀라운 급등주 발굴 비법과 테마 대장주 추천 등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낌없이 공개되고 있다.

금일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단타의 귀재로 불리는 뜨거운태양 전문가의 특별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단기수익을 낼 수 있는 급등 승부주를 공개한다고 밝혀 단기투자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 지금 즉시 이투데이 증권방송을 찾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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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 뜨거운태양, 김희천대표, 정현준대표

일시 → 7월 2일 (목) 장중 08:00~15:00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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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엘에스티, 씨티씨바이오, 남성, 오리엔트바이오, 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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