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유비, 과거 린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입력 2015-06-30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고유비, 과거 린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고유비가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가수 린과의 인증샷이 재조명받고 있다.

30일 고유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유비와 린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고유비와 린이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고유비와 린이 함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사진으로 알려졌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인용해 "고유비가 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를 인정했으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 신세를 져야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3월 고유비는 한때 팬이었던 여성 A씨로부터 앨범 제작비를 핑계로 2회에 걸쳐 총 4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피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고유비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고유비(사진=유투브 캡처)

가수 고유비, 과거 린과 함께 다정하게 '브이'…대체 언제적 사진이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810,000
    • +2.68%
    • 이더리움
    • 3,178,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432,900
    • +4.21%
    • 리플
    • 725
    • +0.83%
    • 솔라나
    • 180,400
    • +3.14%
    • 에이다
    • 461
    • -1.5%
    • 이오스
    • 665
    • +2.31%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5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50
    • +3.5%
    • 체인링크
    • 14,070
    • +0.21%
    • 샌드박스
    • 340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