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무에서 유 창조하는 최초 방송 '경악'...생명 위협하는 인피니트 숙소 냉장고, 써니 "살거야" 폭소

입력 2015-06-29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성규

▲'냉장고를 부탁해'(출처=JTBC 방송 캡처)

그룹 인피니트의 숙소 냉장고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이 경악했다.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성규를 비롯한 인피니트 멤버들이 사용하는 냉장고를 전격 해부하는 3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정형돈과 김성주는 냉장고를 공개하며 경악한 듯 소리쳤고, 샘킴 박준우 등 셰프군단은 못 볼 것을 봤다는 듯 얼굴을 찌푸렸다. 김풍은 "보여주지마"라며 공포에 휩싸인 듯 격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써니는 MC들에게 준 마스크를 가져다 쓰며 "살 거야"라고 소리쳤고, 김성주는 성규를 향해 "너네 왜 이렇게 사니"라며 경악했다.

이처럼 형체를 알 수 없는 음식과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재료들이 나오는 와중에도 셰프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에 도전했다. 이들이 어떤 음식을 만들며 대반전을 이뤄냈는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24,000
    • -1.17%
    • 이더리움
    • 3,678,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76,100
    • -3.23%
    • 리플
    • 797
    • -5.12%
    • 솔라나
    • 208,000
    • -3.66%
    • 에이다
    • 478
    • -2.05%
    • 이오스
    • 668
    • -2.34%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4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550
    • -4.56%
    • 체인링크
    • 14,610
    • -1.68%
    • 샌드박스
    • 366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