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O스타패션]'가면' 주지훈, 수애 위해 3억 가방에 담았는데…제품 어디꺼?

입력 2015-06-25 15:39 수정 2015-06-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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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가면')
'가면' 주지훈이 수애를 향한 본격적인 순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가면' 9회에서는 변지숙(수애 분)이 변지혁(호야 분)을 살리기 위해 최민우(주지훈 분)에게 3억원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민우는 부하직원에게 돈을 빌리는 등 지숙을 향한 순정을 드러내며 3억원을 찾아 지숙에게 향했지만, 미리 잠복한 검찰에 의해 김정태(조한선 분)의 자살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지숙에게 주기 위한 3억원이 들어있던 민우의 가방이 김정태에게 받은 뇌물로 의심을 받아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주지훈을 위험에 빠뜨림과 동시에 수애를 향한 순정을 보여준 역할을 한 주지훈의 그레이 토트백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가방은 '가면'을 제작지원하며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로사케이의 남성 라인으로 알려졌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유니크한 토트백으로, 출시 후부터 남성들은 물론, 국내 셀럽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주지훈의 수애를 향한 본격적인 순정이 그려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 10회는 25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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