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꽃을 피워내는 자연의 지혜를 연구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브랜드로, 1991년 론칭 이후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20년 이상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줘 일명 ‘복숭아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몽드의 히트 상품 ‘커버 파우더 쿠션’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6만7000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복숭아 꽃물이 속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 줄 뿐만 아니라 복숭아꽃 파우더를 함유하여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으로, 제품 출시 이후 엄청난 반응을 얻으며 쿠션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커버 파우더 쿠션은 제품 출시 이후 화사한 피부 표현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2015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며 “모델 박신혜가 실제로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