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6-2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업계 최저 연3.1%

은 NH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NH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6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피에스텍,손오공,에스텍파마,한화케미탈,한국전력,루보,윌비스,CMG제약,한국알콜,원풍물산,코센,한진해운,티케이케미칼,다우데이타,현진소재,삼성제약,삼성중공업,기아차,퍼스텍,네이처셀,씨아이테크,보령메디앙스,씨젠,포스코플랜텍,흥아해운,위닉스,대한항공,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차이나그레이트,리노스,대우건설,에이티넘인베스트,와이디온라인,셀트리온,뉴인텍,웹젠,에스씨디,코스온,바이넥스,케이티스,현대차,오스코텍,한국주철관,엑사이엔씨,벽산,동방,에스아이리소스,타인테크닉스,제일기획,케이씨텍,MPK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7시간 10분
  • 아이폰 16 사전 예약 돌입…혜택 큰 판매처는 어디?
  • 추석 연휴 TV 특선영화 총정리…'서울의 봄'·'범죄도시3'·'시민덕희' 등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 '베테랑 2' 개봉일 50만 명 동원…추석 극장가 '독주' 시동
  • "물가 무서워요" 추석 연휴 장바구니 부담 낮춰 주는 카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46,000
    • +2.68%
    • 이더리움
    • 3,249,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442,900
    • -0.25%
    • 리플
    • 791
    • +3.26%
    • 솔라나
    • 184,300
    • +3.08%
    • 에이다
    • 476
    • +0%
    • 이오스
    • 669
    • -0.45%
    • 트론
    • 199
    • -2.45%
    • 스텔라루멘
    • 130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2.12%
    • 체인링크
    • 15,120
    • +2.37%
    • 샌드박스
    • 342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