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이주선 ‘드루와’, 남성적 안무 매력 ‘팡팡’

입력 2015-06-19 18:32 수정 2015-06-19 18:33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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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이주선 ‘드루와’, 남성적 안무 매력 ‘팡팡’

이주선이 ‘뮤직뱅크’ 오프닝을 장식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이주선의 박력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이주선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라 ‘드루와’를 열창했다. 특히 이주선은 박력있는 안무와 신나는 율동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주선의 ‘드루와’는 EDM 장르의 곡으로 트랩요소가 섞여 있어 신나는 비트와 절도 있는 안무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카라, 2PM, 김태우, 엠블랙, 서인영, 디셈버, 슬리피, 이지혜, 마마무, 헤일로, CLC, 소년공화국, 홍대광, 멜로디데이, 민슬기, 스피드, 조정민, 어썸베이비, 이주선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한다.

*‘뮤직뱅크’ 이주선 ‘드루와’, 남성적 안무 매력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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