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재벌설에 대해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주부” 해명 발언 눈길

입력 2015-06-10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교 김정훈.(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를 둘러싼 재벌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훈은 UN시절부터 ’귀공자’와 ‘엄친아’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이에 그의 집안이 재벌이라는 소문이 존재했다. 김정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우리 집안이 재벌이라는 설이 있었는데 절대 아니다.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주부시다”라고 해명했다.

김정훈은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고양 국제고등학교에서 서울대 출신 연예인의 위엄을 선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2,000
    • -1%
    • 이더리움
    • 3,470,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478,400
    • -2.59%
    • 리플
    • 720
    • -2.04%
    • 솔라나
    • 236,600
    • +2.2%
    • 에이다
    • 482
    • -3.79%
    • 이오스
    • 649
    • -2.7%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50
    • -3.09%
    • 체인링크
    • 15,520
    • -5.94%
    • 샌드박스
    • 362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