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기상캐스터, 무더위도 주춤할 스카이블루 미니스커트 의상 눈길

(SBS 방송화면 캡처)

*오하영 기상캐스터, 무더위도 주춤할 스카이블루 미니스커트 의상 눈길

오하영 SBS 기상캐스터의 여름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하영 기상캐스터는 최근 방송된 ‘SBS 8 뉴스’ 일기예보 코너에서 스카이블루컬러 미니스커트를 입고 날씨를 전했다.

이날 오하영의 스카이블루컬러 의상은 오하영의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원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강조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의 의상을 접한 네티즌은 “무더위도 주춤할 시원한 의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 기상캐스터는 1983년 1월 17일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학과를 졸업해 2007년부터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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