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취업 고민, 유학박람회에서 국비지원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해결

입력 2015-06-04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자유학이 단독 주관 및 주최하는 ‘2015 세계유학페스티벌’의 300만 원 국비지원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유학 박람회는 총 8가지 테마로 기획됐으며 ▶미국 주립대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국비지원 해외 인턴십 ▶캐나다 유학 후 취업 ▶미국 명문대 진학 ▶최대혜택 어학연수 ▶관리형 필리핀 국제학교 ▶신개념 워킹홀리데이 ▶조기유학/영어캠프가 그것이다.

이 중 인기 프로그램인 국비지원 해외 인턴십의 경우 예비 유학, 연수생의 니즈에 맞는 현지 인턴십(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폴, 일본, 중국 등)으로 ㈜매경IC 감자유학에서 전문적으로 알선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호텔/비즈니즈/WEB 등 국제기업에서 진행하는 장기 유급 인턴십, 전공과 무관한 싱가폴 호텔/리조트 취업 프로그램, 두바이 정식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인 아랍에미레이트(U.A.E) 호텔 인턴십 프로그램, 최대 6개월까지 근무 가능한 호주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 등 국가별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세계유학페스티벌 관계자에 따르면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되는 영어 인터뷰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국비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국비지원 혜택을 받게 되면 국가별로 본인 부담금은 최소 20만원~최대 290만원까지이다”라며 “박람회 단독 특가로 구성되어있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유학 박람회는 6월 26일(금) 대구 노보텔 샴페인홀(지하 2층)과 6월 28일(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101호~103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일간 개최되며, 상세 일정과 혜택은 세계유학페스티벌 홈페이지(www.gamjauhak.com/fair)와 페이스북(‘매경IC’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비지원 해외 인턴십에 대한 문의는 1588-7923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현장 최대 100명의 사은 혜택과 더불어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2015 세계유학 페스티벌’에 현재 많은 예비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의 사전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니, 참가를 원한다면 서두르길 바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88,000
    • -2.79%
    • 이더리움
    • 4,568,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512,500
    • -2.57%
    • 리플
    • 649
    • -3.99%
    • 솔라나
    • 193,500
    • -7.28%
    • 에이다
    • 560
    • -3.45%
    • 이오스
    • 779
    • -3.23%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300
    • -6.3%
    • 체인링크
    • 18,840
    • -5.56%
    • 샌드박스
    • 432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