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에듀케이션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인기

입력 2015-06-0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습 성적과 생활 태도 면에서 조기유학 모범 사례로 꼽혀

많은 학부모들이 경제적인 여유만 허락한다면 영어권 국가로 조기유학을 보내고 싶어하지만, 막상 몇 년 동안 영어권에서 생활하고 온 자녀가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홈스테이는 학생에 대한 꼼꼼한 관리가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클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기유학 대표기업 ‘윈스에듀케이션’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믿을 수 있는 학생 관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윈스에듀케이션 학생들은 학습 성적과 생활 태도 면에서 조기유학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지원 양에 이어 강효민양이 Middle School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관리 능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이 직접 경험하고 추천하는 신뢰도 높은 유학 기관으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윈스에듀케이션은 학생이 학업 성과를 최대치로 발휘하고, 조기유학 생활에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생관리와 학습관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미국 석박사 이상 학위를 가진 사립학교 교사들이 방과 후 영어 집중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실력에 따른 맞춤 교육을 통해 학생의 미진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체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것도 장점이다.

윈스에듀케이션의 하우스 기숙사는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캘리포니아의 안전하고 부유한 주택단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향상 정도를 상세히 파악하고 유학생활 중 문제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조기유학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최우수 사립학교 교사들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학생에 대한 밀착형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윈스에듀케이션은 학부모들의 조기유학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윈스에듀케이션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Light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Light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 단순 홈스테이만 원하는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조기유학 홈스테이와 기본 학습관리가 이루어진다.

한편 윈스에듀케이션은 10여년 동안 관리형 유학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홈스테이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윈스에듀케이션 조기유학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하다면 홈페이지(www.winseducation.com)나 전화(070-7839-1522)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85,000
    • +3.32%
    • 이더리움
    • 3,18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4.67%
    • 리플
    • 728
    • +1.25%
    • 솔라나
    • 181,900
    • +2.65%
    • 에이다
    • 462
    • -1.7%
    • 이오스
    • 666
    • +1.83%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3.9%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34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