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불화설 한선화, 잘빠진 '명품 몸매' 더 살려주는 수영복 "어디 꺼야?"

입력 2015-06-03 12:23 수정 2015-06-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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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수영복 자태(사진=한선화SNS)

한선화와 정하나의 불화설이 제기된 가운데 한선화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선화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수영복 차림으로 비치 의자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발리 화보 촬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선화의 늘씬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가 이목을 끌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선화 소식에 네티즌은 "한선화, 몸매가 대박" "한선화, 수영복 어디꺼?" "한선화, 다이어트 자극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 멤버인 정하나가 방송에서 한선화에게 “술 마시면 불많이 많다”라고 폭탄 발언 한 가운데 한선화가 분노의 SNS를 남겨 시크릿 멤버 불화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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