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오징어 버터구이부터 수제 라면까지

입력 2015-05-31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오징어 버터구이부터 수제 라면까지 "배고파"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3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 : 에피소드 2(Housewarming party : Epi 2)'에서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

박유천은 이날 흰색 셰프 가운에 파란색의 네커치프를 하고 무대에 등장해 숨겨둔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날 박유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처럼 즉석에서 냉장고 속 재료로 오징어 버터구이 요리인 일명 '찡오랑'과 김치와 청양고추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한 수제 라면을 선보였다.

박유천의 요리는 추첨을 통해 뽑힌 팬들가 나눠먹었다.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에 네티즌들은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대박이네"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나도 해줘" "박유천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변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티메프 사태가 부른 이커머스 정산주기 논란…컬리 IPO 빨간불 켜지나
  • 엔데믹 그늘 벗어난 빅파마들…AZ·화이자 방긋, 모더나는 아직
  •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 순항할까…주주가 '변수'
  • 한국 유도, 체급 차 딛고 값진 동메달…독일과 연장전 끝 승리 [파리올림픽]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42,000
    • -0.36%
    • 이더리움
    • 4,107,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516,500
    • -2.91%
    • 리플
    • 784
    • +1.42%
    • 솔라나
    • 202,700
    • -3.84%
    • 에이다
    • 514
    • +1.98%
    • 이오스
    • 703
    • -3.43%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0.33%
    • 체인링크
    • 16,500
    • -0.06%
    • 샌드박스
    • 388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