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부상 회복 후 파이널 4차전에 복귀한 클리블랜드 ‘카이리 어빙’·지진 소재 재난 영화 ‘샌 안드레아스’

입력 2015-05-2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출처=신화/뉴시스)

1. 카이리 어빙

NBA 클리블랜드의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4차전 경기에 복귀한 소식이 27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어 1위를 기록. 카이리 어빙은 1차전 이후 왼쪽 무릎 건염 부상으로 2·3차전에 모두 결장. 클리블랜드는 7전 4승제 경기에서 3승을 거둬 애틀랜타 호크스를 압박하고 있음.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26일 오하이오 론즈 아레나에서 열렸던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4차전 경기에서는 118대 88로 패함. 이날 출전한 카이리 어빙은 22분을 뛰었고, 이 시간 동안 16점 득점-5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하기도.

▲영화 '샌 안드레아스' 예고편 캡처(사진출처=유튜브)

2. 샌 안드레아스

지진을 소재로 한 영화 ‘샌 안드레아스’도 이날 구글 검색어에 올라. 네팔 지진참사가 발생한 직후인 만큼 재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분위기. 샌 안드레아스는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조헬기 조종사의 이야기를 그림. 주인공 레이는 레슬링 선수 출신 배우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맡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펜싱 여자 사브르,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우크라에 역전패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단독 “셀러도 몰랐던 위성몰”…‘큐익스프레스 상장용’ 부풀리기 꼼수[티메프發 쇼크]
  • 부작용이 신약으로…반전 성공한 치료제는?
  • 아이브, 美 롤라팔루자 신고식 '성공적'…밴드 라이브로 팔색조 무대 완성
  • 엔화 강세에 엔테크족 '반짝 웃음'…추가상승 여부는 '글쎄'
  • “유급 없다”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수업 출석률 2.7% 불과
  • 기술주 흔들려도…외국인 ‘삼성 러브콜’ 건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36,000
    • -2.93%
    • 이더리움
    • 4,006,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497,500
    • -4.78%
    • 리플
    • 745
    • -5.58%
    • 솔라나
    • 191,600
    • -8.37%
    • 에이다
    • 491
    • -4.29%
    • 이오스
    • 679
    • -5.56%
    • 트론
    • 180
    • +2.86%
    • 스텔라루멘
    • 126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700
    • -6.26%
    • 체인링크
    • 15,660
    • -6.34%
    • 샌드박스
    • 368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