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EXID, 화이트컬러 핫팬츠+레드컬러 재킷…가슴 입술 자국은 서비스

입력 2015-05-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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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EXID, 화이트컬러 핫팬츠+레드컬러 재킷…가슴 입술 자국은 서비스

‘인기가요’ EXID의 무대의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오후 3시 30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816회에서는 굿바이 무대에 나선 EXID가 무대에 올라 ‘아예’를 불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EXID가 부른 ‘아예’는 신사동 호랭이, 범이냥이, EXID 멤버 LE가 공동 작사ㆍ작곡한 힙합댄스곡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아예’가 아니다. EXID는 이날 화이트컬러 핫팬츠에 레드컬러 재킷을 입고 나왔다. 특히 가슴엔 큼직한 입술자국이 돋보였다. 화이트와 레드의 완벽한 조화속에서 EXID만의 섹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빅뱅, 샤이니, 지누션 feat. 에일리, 방탄소년단, 김성규, EXID, 전효성, 장현승, 달샤벳, BESTie, 엔플라잉(N.Flying), MONSTA X, 김예림, 히스토리, A.CIAN, 홍자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EXID, 화이트컬러 핫팬츠+레드컬러 재킷…가슴 입술 자국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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