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ㆍ주지훈 ‘가면’,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작으로 주목…어떤 내용이길래

입력 2015-05-20 2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이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20일 박유천, 신세경의 프러포즈를 예고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가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면’은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 그리고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남녀가 저택이라는 한 공간에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를 그린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 최호철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면’은 ‘냄새를 보는 소녀’를 후속해 27일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수애와 주지훈을 안방에서 볼 수 있다니 즐겁다" "'냄새를 보는 소녀' 같이 '가면'도 본방사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24,000
    • -0.16%
    • 이더리움
    • 3,26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437,000
    • -0.3%
    • 리플
    • 717
    • -0.42%
    • 솔라나
    • 193,400
    • -0.77%
    • 에이다
    • 473
    • -1.05%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3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50
    • -0.48%
    • 체인링크
    • 15,280
    • +0.53%
    • 샌드박스
    • 342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