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장외] 금호생명 · 미래에셋생명 큰 폭 상승

입력 2007-01-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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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장내증시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외시장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생보사 상장자문위가 기존 입장을 최종 발표하면서 미래에셋생명 +3.25%, 금호생명 +6.78%로 비교적 큰폭으로 상승했다.

동양생명 9450원, 삼성생명 56만2500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위아 2만6250원(+1.94%)으로 오랜만에 소폭반등 했으며, 상장 계획중인 SK인천정유도 200원 오른 1만3250원을 기록했다.

반면, 윈디소프트(-2.2%), 코리아로터리서비스(-1.11%)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삼성카드 5만250원, 삼성SDS 3만9750원, 엘지씨엔에스 3만3250원, 현대홈쇼핑 3만8500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최종경쟁률 605.94대 1을 보인 오스코텍은 1만3450원(+0.37%)으로 소폭 올랐으며, 오스템임플란트는 0.87%오른 1만7400원을 기록했다.

내주 일반공모 예정인 비에이치는 6950원(-2.8%)으로 3일 연속 하락했으며, 켐트로닉스 1만1100원, 동국제약 2만7350원을 각각 기록했다.

팍스넷 6350원(-0.39%), 동아건설은 45원 오른 645원에 기준가를 형성했다.

셀트리온 3만4750원(-0.43%), 메디슨 2375원(-2.06%), 비트로시스 5450원(-0.46%)으로 바이오관련주도 전체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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