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금리의 미수/신용을 낮은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대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15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높은 금리의 미수/신용을 낮은 금리의 주식매입자금으로 대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씽크풀은 증권사 신용이나 담보대출 혹은 고금리의 주식매입자금을 이용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3.1%의 저금리의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증권사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계좌 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계좌에 투자자금이 바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한 부분상환도 가능하여 상환일이임박한 경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15일 종목검색 랭킹 50

씨큐브,GKL,에머슨퍼시픽,케이사인,현대상선,디지털옵틱,차바이오텍,디에스케이,승일,메타바이오메드,동양철관,NH엔터테인먼트,한라홀딩스,로보스타,한일이화,신풍제약,대림제약,안랩,아이원스,아모레G,서린바이오,대동스틸,KT뮤직,코스온,선데이토즈,창해에탄올,신성통상,덕성,한국주철관,진원생명과학,한국선재,종근당,오이솔루션,CJ헬로비전,SK하이닉스,아스트,넥슨지티,이스트아시아홀딩스,대화제약,웰크론,이연제약,갑을메탈,액토즈소프트,네오티스,코오롱인더,신일산업,경남제약,코스맥스,바이오싸인,인트론바이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40,000
    • +1.72%
    • 이더리움
    • 4,438,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30,000
    • +7.75%
    • 리플
    • 726
    • +9.01%
    • 솔라나
    • 196,300
    • +2.56%
    • 에이다
    • 592
    • +4.59%
    • 이오스
    • 758
    • +3.55%
    • 트론
    • 196
    • +2.08%
    • 스텔라루멘
    • 143
    • +1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800
    • +2.57%
    • 체인링크
    • 18,330
    • +4.68%
    • 샌드박스
    • 441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