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공시

입력 2015-05-1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5-14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범양건영, 유증 신주발행가액 주당 9260원으로 산정

△종근당홀딩스, 유증 청약률 63.22%

△팬오션, 17만3362주 자사주 취득

△신영증권, 188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GKL "영종도 카지노리조트 투자 추진 중"

△휴켐스, 말레이시아 자회사에 650억 출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단기 차입 300억 증가 결정

△휴켐스, 연결 1분기 영업익 174억...전년비 8.5%↓

△BNK금융지주, 2000억 코코본드 발행 결정

△대유에이텍, 중국 자회사에 103억 출자

△GS에너지, 싱가포르 자회사 주식 7432억에 취득

△BNK금융지주, 경남은행 주식 교환계약 승인

△한화생명,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1684억…전년比 79%↑

△참엔지니어링, 윤점복 상근감사 중도퇴임

△코오롱글로벌, 관급공사 입찰참가제한 효력 정지

△동부제철, 사모 전환사채 전환가액 내려

△만도, 474억 투자 멕시코 법인 설립

△포스코플랜텍, 199억 대출원리금 연체

△신한, 대출원리금 연체등록 해제

△골든브릿지증권, 1분기 연결 영업익 43억...흑자전환

△SK증권 "비앤비코리아 인수 관련 PEF 구성 검토 중"

△티이씨앤코, KT와 34억 케이블 공급 계약

△엔씨소프트, 1분기 연결 영업익 448억…전년비 0.78%↑

△[답변공시]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주식 우선매수권 유효 확인중”

△창해에탄올, 1Q 영업익 82억원…전년비 27%↑

△[답변공시]넥스턴 “투자유치·지분매각 검토중이나 미확정”

△[답변공시]로켓모바일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엘앤에프, 1Q 영업손 3억원…전년비 ‘적자축소’

△셀루메드, 1Q 영업익 4억원…전년비 ‘흑자전환’

△관악산업, 18일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나노스, 1Q 영업익 25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위노바, 엔지노믹스 주식 65만주 취득 결정

△피엔티, 연속 인쇄시스템 관련 국책과제 선정

△제이티, 삼성전자와 1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셀트리온, 계열사와 1330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계약 체결

△아리온, 1Q 영업익 3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제주반도체, 1Q 영업익 5억원…전년비 ‘흑자전환’

△덕산하이메탈, 덕산에스지 주식 15만주 취득 결정

△하림, 1Q 영업익 41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제이엔케이히터, 53억원 규모 히터 공급계약 체결

△데브시스터즈,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

△엘오티베큠, 1Q 영업익 89억원…전년비 290%↑

△동부스팩2호, 웹툰 제작사 미스터블루 흡수합병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52,000
    • +0.52%
    • 이더리움
    • 4,41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502,000
    • +0.99%
    • 리플
    • 655
    • +4.3%
    • 솔라나
    • 194,700
    • -0.26%
    • 에이다
    • 577
    • +3.41%
    • 이오스
    • 737
    • -1.34%
    • 트론
    • 193
    • +1.58%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850
    • +0.27%
    • 체인링크
    • 17,820
    • -1.22%
    • 샌드박스
    • 430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