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샹티)
독일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는 국내 첫 런칭 방송을 통해 톱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하고 고급스러운 독일 명품 레이스와 우아한 무대 연출, 부드러운 방송 진행이 만나 퀄리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화보 속 야노시호는 보일 듯 말 듯한 의상 사이로 풍만한 가슴과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2 인기 주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 중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모델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