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하는 카지노시티 프리미엄을 누리는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 분양

입력 2015-05-08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대의 기준 금리 기조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예전처럼 은행 예금으로 수익을 거두는 것이 아닌 호텔, 오피스텔, 상가와 같은 안정적인 월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중에도 정부의 대규모 투자 정책에 발맞춰 세계적인 카지노시티로 거듭나게 될 영종도에서 분양 중인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이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뛰어난 입지와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투자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인천국제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울과의 거리도 멀지 않아 관광객들이 선호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영종도 인근의 숙박시설은 20여 개에 불과해 관광객, 환승객, 외국 항공사 승무원들이 묵을 수 있는 호텔이 부족해 멀리 서울이나 송도까지 이동하고 있는 상황으로, 영종도는 전국에서 호텔 가동률이 가장 높아 주말에는 90% 이상의 호텔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까지 완공된다면 1,600만 명의 추가 유입 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돼 객실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수익형 호텔에 있어 가장 눈여겨 봐야할 수익성에 자신감이 있어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종도는 관광 인프라도 뛰어나다. 영종도는 정부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곳이다. 연간 25조 3천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확충, 대규모 복합카지노 2개, K-POP공연장, 씨사이드파크 등 관광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7위의 재벌인 리포그룹과 미국 최대 카지노기업인 시저스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회사인 리포&시저스와 미단시티개발(주)이 카지노 허가를 받아 정식 토지매매계약 체결이 이루어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미단시티 카지노, 인천시와 중국의 정보통신기업이 50%씩 투자하여 1조원 규모로 조성 협의 중인 ‘알리바바타운’, 카지노 기업 파라다이스가 1조 9000억 원을 투자하여 2017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진행 중인 ‘파라다이스시티’, 해안가에 55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역사/문화 테마파크인 ‘씨사이드파크’까지 영종도에는 전 세계 관광객들을 유입할 수 있는 관광 요소들이 풍부하다.

영종하늘도시 C12BL, 13-2LT에 들어설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지하 4층~지상 25층, 총 503객실로 지어져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 객실에서 360° 바다 조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3층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비큐장, 영종도만의 바다풍경과 바다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정원은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휘트니스&사우나, 대형 연회장, 레스토랑, 전망대, 뷰티마사지샵 등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실투자금 4천만 원대로 연 14%의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이 가능하다. 수익률, 수익금, 지급계획, 지급 시기는 위탁계약서에 명시할 예정이며, 분양 계약자에게는 연 10일의 무료 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높은 수익률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호텔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영종도웨스턴그레이스호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초동과 부천시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도 늘고 있다.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 전화 예약 후 방문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 1566-5938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52,000
    • +0.93%
    • 이더리움
    • 4,43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5.39%
    • 리플
    • 753
    • +15.67%
    • 솔라나
    • 197,400
    • +1.23%
    • 에이다
    • 611
    • +5.71%
    • 이오스
    • 765
    • +3.94%
    • 트론
    • 196
    • +1.55%
    • 스텔라루멘
    • 145
    • +1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50
    • +1.63%
    • 체인링크
    • 18,390
    • +2.97%
    • 샌드박스
    • 445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