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우려가 완화되면 코스피 반등할 것,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0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면 코스피 반등할 것,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신용등급의 차등 없이 누구나 연3.1%의 저렴한 금리의 상품을 마이너스식 방식으로 최대 1% 이자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수/신용 만기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분들께 주식매도 없이 저렴한 금리의 상품으로 전환 할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07일종목검색 랭킹 50

미래산업,키스톤글로벌,영진약품,쌍방울,디지털조선,케이디건설,한국자원투자개발,에이티넘인베스트,슈넬생명과학,키이스트,윌비스,씨케이에이치,피델릭스,엔케이,신성통상,조아제약,광림,신일산업,메디프론,대주산업,코리아나,하이쎌,넥스트BT,일경산업개발,뉴보텍,바른손,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네이처셀,티케이케미칼,써니전자,포스코플랜텍,대유에이텍,뉴프라이드,대영포장,큐로홀딩스,에스앤씨엔진그룹,KT,서희건설,이화전기,씨씨에스,텍셀네트컴,아가방컴퍼니,유진기업,신성에프에이,헤스본,코콤,페이퍼코리아,바이오싸인,모나리자,SG세계물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청률로 본 프로야구 10개 구단 인기 순위는? [그래픽 스토리]
  • "귀신보다 무서워요"…'심야괴담회' 속 그 장면, 사람이 아니었다 [이슈크래커]
  • “재밌으면 당장 사”…MZ 지갑 여는 마법의 이것 [진화하는 펀슈머 트렌드]
  • 비트코인, 美 반도체주 급락에 주춤…바이든·트럼프 전방위 압박에 투심↓ [Bit코인]
  •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내렸다…구독자 20만 명 빠져나가
  • 박주호 "축협, 공정성·투명성 정확하지 않아 복잡한 상황 나왔다"
  • 공연·전시 무료로 즐기자, 20살만의 ‘청년문화예술패스’[십분청년백서]
  • 단독 독립영화 가뜩이나 어려운데…영진위 '독립예술영화지원팀' 통폐합 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7.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64,000
    • -0.33%
    • 이더리움
    • 4,81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31,000
    • -0.38%
    • 리플
    • 814
    • -5.57%
    • 솔라나
    • 222,100
    • -1.42%
    • 에이다
    • 616
    • -0.96%
    • 이오스
    • 842
    • -1.52%
    • 트론
    • 187
    • +0%
    • 스텔라루멘
    • 146
    • -4.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50
    • -1.94%
    • 체인링크
    • 19,240
    • -3.99%
    • 샌드박스
    • 47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