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4-23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 주식매입자금 활용-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보유한 주식 및 현금을 담보로 최대 3배/최고 3억원까지 연3.1%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연계신용서비스이며, 레버리지 효과로 투자수익률까지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연 3%대의 금리로 대환이 가능하여 지금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친철하게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4월 23일종목검색 랭킹 50

씨씨에스,미래산업,국제디와이,대영포장,위노바,한창,쌍방울,보성파워텍,하이쎌,슈넬생명과학,아가방컴퍼니,리노스,바이오싸인,차바이오텍,원익큐브,휘닉스소재,우리기술투자,바른전자,키스톤글로벌,네오아레나,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에이티넘인베스트,SGA,서희건설,성안,SH에너지화학,한국선재,아시아나항공,일경산업개발,대우조선해양,에이엔피,파미셀,솔고바이오,모나리자,뉴프라이드,헤스본,엔알디,아큐픽스,바른손,이화전기,웰크론,케이사인,보령메디앙스,대유에이텍,이필름,한솔홈데크,삼익악기,셀트리온,대성창투,위지트,퍼스텍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23,000
    • -0.56%
    • 이더리움
    • 3,09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425,000
    • +0.02%
    • 리플
    • 788
    • +2.07%
    • 솔라나
    • 177,800
    • +0.51%
    • 에이다
    • 449
    • -0.66%
    • 이오스
    • 643
    • -0.92%
    • 트론
    • 201
    • +0%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1.53%
    • 체인링크
    • 14,290
    • -0.56%
    • 샌드박스
    • 330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