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맥케이에 이어 걸그룹도 키운다

입력 2015-04-08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신승훈이 맥케이에 이어 신인 걸그룹을 키운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8일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한 맥케이에 이어 두 번째는 걸그룹이 될 것”이라며 “아직 데뷔 시기나 멤버 수는 확정되지 않아,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활동하는 걸그룹과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음악성에 치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승훈은 ‘네오 아티스트’라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네오 아티스트’는 탄탄한 음악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차세대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신승훈이 직접 제작해 눈길을 끈다. 신승훈은 2018년까지 총 4개 팀을 데뷔시킬 예정이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2월 SBS ‘K팝스타2’ 출신인 맥케이를 데뷔시켜 화제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48,000
    • -1.22%
    • 이더리움
    • 4,24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456,200
    • -5.43%
    • 리플
    • 612
    • -3.77%
    • 솔라나
    • 196,100
    • -3.21%
    • 에이다
    • 510
    • -3.59%
    • 이오스
    • 724
    • -2.29%
    • 트론
    • 181
    • -2.16%
    • 스텔라루멘
    • 12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00
    • -3.76%
    • 체인링크
    • 17,970
    • -3.44%
    • 샌드박스
    • 420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