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 작년 연봉 9억9400만원 받아

입력 2015-03-31 1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뚜기는 함영준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연봉 9억9400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함 회장의 보수총액은 급여 2억9400만원과 상여 7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

한편 이강훈 대표이사 사장은 작년 연봉으로 급여 2억7천600만원과 상여 6억원을 포함해 총 8억7600만원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18,000
    • -0.99%
    • 이더리움
    • 3,702,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89,200
    • -2.74%
    • 리플
    • 802
    • -3.61%
    • 솔라나
    • 214,100
    • -1.52%
    • 에이다
    • 485
    • -0.61%
    • 이오스
    • 677
    • -0.15%
    • 트론
    • 180
    • -1.1%
    • 스텔라루멘
    • 141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900
    • -0.93%
    • 체인링크
    • 14,750
    • -1.6%
    • 샌드박스
    • 372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