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3-2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목동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특수건강진단실/국가건강검진실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경찰서, 공항, 보건 및 사회복지 사업장에서 일하는 야간직업 종사자, 연구활동 종사자 및 소방관 등 다양한 특수 직종 근로자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하은희 이화의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5년 근로자 건강관리의 방향(김일우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팀장) ▲근로자 건강과 국가 암검진(박종헌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 연구위원) ▲특수건강진단의 실제(김현주 이화의대 직업환경의학과장) 등의 강연과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 참가를 원하거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특수건강진단실/국가건강검진실(02-2650-53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해 4월 지역사회 근로자와 의료 취약계층에게 보다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건강진단실/국가건강검진실을 개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30,000
    • -1.62%
    • 이더리움
    • 4,377,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96,500
    • -1.68%
    • 리플
    • 658
    • +3.95%
    • 솔라나
    • 194,400
    • -3.62%
    • 에이다
    • 573
    • +1.6%
    • 이오스
    • 740
    • -2.37%
    • 트론
    • 194
    • +2.11%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50
    • -1.26%
    • 체인링크
    • 17,740
    • -3.06%
    • 샌드박스
    • 428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