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6일 비엔디생활건강이 코넥스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비엔디생활건강은 치약·비누 등 세제 제조업체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지난해 기준 순이익은 12억8700만원, 매출액은 146억4600만원 수준이다. 자기자본은 14억6100만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비엔디생활건강이 상장 승인을 얻으면 전체 코넥스시장 상장사는 72개로 늘어난다.
한국거래소는 6일 비엔디생활건강이 코넥스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비엔디생활건강은 치약·비누 등 세제 제조업체다. 비엔디생활건강의 지난해 기준 순이익은 12억8700만원, 매출액은 146억4600만원 수준이다. 자기자본은 14억6100만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비엔디생활건강이 상장 승인을 얻으면 전체 코넥스시장 상장사는 72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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