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4일 인천-비엔티엔 정기편 취항

입력 2015-03-05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웨이항공은 이달 4일 인천-비엔티엔(라오스) 정기편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7시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공사 지희수 마케팅 처장, 인천공항 경찰대 이승환 외사과장 등 외빈과 티웨이항공 영업서비스본부 정홍근 상무, 운항본부 김국완 이사, 정비본부 김수동 이사, 안전보안 임연택 실장, 스위스포트 코리아 김형훈 전무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 노선의 출발편은 TW135로 오후 8시40분 인천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0시30분(현지시간) 비엔티엔(라오스)에 도착한다. 복편(TW136)은 오전 1시30분(현지시간) 비엔티엔을 출발해 오전 8시 인천에 도착한다. 주 4회 (수, 목, 토, 일) 운항한다.

회사 관계자는 “인천-비엔티엔 정기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달 26일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비엔티엔은 TV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을 통해 외국인과 더불어 한국인에게도 각광받는 여행지가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7,000
    • -0.91%
    • 이더리움
    • 3,511,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478,900
    • -2.21%
    • 리플
    • 726
    • -0.95%
    • 솔라나
    • 231,600
    • +0.26%
    • 에이다
    • 485
    • -3%
    • 이오스
    • 648
    • -2.7%
    • 트론
    • 222
    • +0.91%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350
    • -2.57%
    • 체인링크
    • 15,600
    • -6.14%
    • 샌드박스
    • 364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