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피부고민 “각질 홍조 예민피부에 좋아”

입력 2015-03-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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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스럽기는 하지만 따뜻한 봄은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계절이다. 하지만 봄은 매년 찾아오는 트러블, 기미, 주근깨 등 때 아닌 피부 불청객으로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우리 몸에서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한 부위는 얼굴이다. 피부는 계속 외부에 계속 노출되는 만큼 미세먼지가 직접 닿을 확률이 높아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클렌징폼이나 클렌징오일을 이용한 세안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초의 첫단계인 ‘토너’로 잔여물을 꼼꼼하게 마무리를 해주는 것으로 피부 리듬을 최대한 끌어 올릴 수 있다.

두유크림으로 완판 신화를 달리고 있는 프라이머리로우는 ‘토너는 기초의 첫 단계가 아니라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입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대개 토너와 스킨이 같다고 생각하지만, 프라이머리로우에서 말하는 토너는 클렌징의 마지막을 책임지며 다음 스킨케어의 부스터 역할까지 도맡아 하는 피부를 정돈하는 제품이다.

‘두유 발효 클렌즈 토너’는 정제수 대신 위치하젤수를 사용해 진정, 항균, 보습에 신경을 썼고 예민성피부나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캐피어를 이용한 콩 발효 추출물과 생체유사유 블렌딩하고, 9가지 식물 추출물을 넣어 청량감과 보습감까지 모두 잡았다.

두유 발표 클렌즈 토너로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닦아냈다면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부 속 흐름을 둔화시켜 칙칙하고 거친 피부를 만들 뿐 아니라 축적된 노폐물로 인해 트러블과 잡티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게 된다.

‘두유 발효 에센스 스킨’은 합성유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오일층과 수분층 두 층으로 분리가 되며, 스킨과 에멀전의 중간단계처럼 보인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커지면서 화장품의 종류도 광범위하게 늘어났다. 하지만 이들을 다 바른다고 해서 결코 피부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가장 올바른 방법은 본인 피부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꼼꼼하게 레이어링해서 바르면서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다.

해당 제품은 프라이머리로우 공식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며, 프라이머리로우의 두유크림은 국내 인기 소셜커머스에서 최단기간, 최다판매 완판 신화를 이루며 실속과 내실을 갖춘 제품으로 유명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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