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위즈인터넷, 중국기업이 인수 관심…상승세

입력 2015-02-1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오위즈인터넷이 경영권 매물로 나왔으며 중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53분 현재 네오위즈인터넷은 전일대비 400원(3.16%) 상승한 1만30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네오위즈인터넷의 최대주주인 네오위즈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 지분 매각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보다는 해외 특히 중국 쪽에서 인수자를 찾고 있으며 이미 중국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들이 긍정적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와 ‘카카오뮤직’을 통한 디지털 음원서비스(B2C) 및 음원유통(B2B), 음악방송 ‘세이캐스트’ 등의 SNS운영을 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13,000
    • -0.61%
    • 이더리움
    • 3,443,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457,700
    • +0.51%
    • 리플
    • 869
    • +18.39%
    • 솔라나
    • 216,900
    • +0.7%
    • 에이다
    • 471
    • -1.26%
    • 이오스
    • 653
    • +0.46%
    • 트론
    • 177
    • +0%
    • 스텔라루멘
    • 144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850
    • +6.81%
    • 체인링크
    • 14,100
    • -2.96%
    • 샌드박스
    • 350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