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19금 발언 "수영복 갈아입다가…" 무슨일?

입력 2015-02-14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글의 법칙 윤세아, 윤세아, 정글의 법칙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세아가 수영복을 갈아입다 민망한 것을 떨어뜨려 당황했던 일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세아는 지난달 서울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 발표회에서 윤세아는 "정글에서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수영복을 급하게 갈아 입다가 뭔가 흘리게 됐는데 당시 육중완이 주워서 가지고 있더라"고 밝혔다.

이어 윤세아는 "육중완이 "내게 다가와 '누나 이거 흘렸어'하며 돌려주었다. 그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나 윤세아는 끝내 떨어뜨린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윤세아, 말 좀 해줘" "'정글의 법칙' 윤세아, 털털 매력 요즘 눈이 자꾸 가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47,000
    • -1.04%
    • 이더리움
    • 3,428,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455,800
    • -1.38%
    • 리플
    • 860
    • +16.85%
    • 솔라나
    • 216,300
    • -1.1%
    • 에이다
    • 471
    • -2.28%
    • 이오스
    • 654
    • -0.61%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42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050
    • +4.22%
    • 체인링크
    • 14,100
    • -4.67%
    • 샌드박스
    • 350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