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_증권사 목표주가 64,400원, 현재주가 대비 48% 추가 상승여력

입력 2015-02-09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차_증권사 목표주가 64,400원, 현재주가 대비 48% 추가 상승여력

전일대비 2.36% 하락하면서 43,450원을 기록하고 있는 기아차는 지난 1개월간 18.73%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9%를 기록했다. 이는 운수장비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기아차의 월간 변동성은 작았지만,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주가등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기아차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9.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나타냈다. 게다가 운수장비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5.3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기아차가 속해 있는 운수장비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기아차의 평균 목표주가는 64,400원이다. 현재 주가는 43,450원으로 20,950원(4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2.58%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4.02%를 보였으며 기관은 23.3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43.19%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8.6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8.15%를 나타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2%부터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

- 증권사 변경없이 / 신규 계좌개설없이 / 기존계좌에서 부분대환까지 가능함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우리들제약,셀트리온,엔씨소프트,슈넬생명과학,SK하이닉스,NHN엔터테인먼트,컴투스,아시아나항공,삼성중공업,게임빌,서울반도체,SH에너지화학,SK이노베이션,KG이니시스,S-Oil,금호산업,기아차,리젠,스틸앤리소시즈,바른손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34,000
    • +1%
    • 이더리움
    • 4,39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63%
    • 리플
    • 704
    • +10.34%
    • 솔라나
    • 194,500
    • +1.67%
    • 에이다
    • 581
    • +3.57%
    • 이오스
    • 744
    • +1.36%
    • 트론
    • 197
    • +3.14%
    • 스텔라루멘
    • 135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500
    • +3.64%
    • 체인링크
    • 17,990
    • +2.39%
    • 샌드박스
    • 437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