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X 스칼프T 노화된 모공 타이트하게 잡아 '탈모예방'

입력 2015-01-28 17:11 수정 2015-0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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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겪는 연령층이 젊어지고 있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나이를 불문하고 탈모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건조한 날씨가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탈모예방을 위해 관련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중 탈모 전용 샴푸 'DHT-X 프리미엄 스칼프 T(Scarp T)'가 대다모 등 인기 탈모 커뮤니티에서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DHT-X 프리미엄 Scarp T는 DHT-X만의 독자적인 Hair Lock System(모낭잠금시스템)을 적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탈모인들의 98%가 탈모가 진행되면서 두피에 열성 불쾌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는 두피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름기를 생성해 악취와 볼륨 꺼짐 현상을 일으킨다.

때문에 근본 원인인 열성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해주는 것이 바로 DHT-X 프리미엄 Scarp T가 선보이는 탈모방지의 핵심이다. 특허출원 된 Hair Lock System으로 늘어지고 노화된 모공을 타이트하게 잡아줄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건강하고 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두피에 쿨링감을 부여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줌으로써 단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두피 환경을 개선해 탈모를 예방하고 모발굵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화학성분이 가득 담긴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헹궈내는 노푸(no ppoo) 방법이 탈모예방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DHT-X 스칼프티는 2015년 과학적인 재정립을 통해 탄생한 두피차 성분인 어성초, 자소엽, 녹차를 기본으로 담고 있다. 이는 자연 및 천연성분의 제품을 선호하는 현 트렌드에 적합할뿐 아니라 모발의 탄력성과 인장력 개선에 도움을 주어 모발을 힘있고 볼륨감 넘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탈모방지와 모발굵기 증가를 인증 받았으며, 미국 FDA OTC(일반의약외품)에도 등록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DHT-X 스칼프티를 통해 딥클렌징, 영양공급, 스타일링이라는 고급 두피관리실의 3 in 1 시스템을 집에서 간편하게 누릴 수 있으며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 조기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성분을 담은 DHT-X 프리미엄 Scarp T은 국내 건강커뮤니티 1위인 대다모에서도 효과를 인정 받았으며 재구매율 71%에 달하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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