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할 수 있는 신한저축은행에서 낮은 금리의 주식매입자금 제공-업계 연3.1%

입력 2015-01-2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목: 안심할 수 있는 신한저축은행에서 낮은 금리의 주식매입자금 제공-업계 연3.1%

<신한OK스탁론TOP>은 신한저축은행에서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상품으로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 대우증권, SK증권, 신한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 상품은 투자자금 마련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리를 최저수준인 연3.1%에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5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자동 매매 및 포트폴리오를 제한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지원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23일 종목검색 랭킹 50

보성파워텍,코아스,바른손이앤에이,휘닉스소재,헤스본,리젠,에너지솔루션,대아티아이,오픈베이스,대호에이엘,동양철관,하이셈,바른손,이필름,큐로컴,키스톤글로벌,국일신동,엠게임,다날,엔케이,팬오션,3S,텍셀네트컴,백금T&A,대우조선해양,한창,넥슨지티,MPK,삼익악기,미디어플렉스,두산인프라코어,한국화장품,엑세스바이오,대성창투,포비스티앤씨,한국전력,에스넷,유엔젤,에이티세미콘,제이씨현시스템,팜스웰바이오,금호산업,비츠로시스,한화케미칼,이지바이오,CMG제약,디에이테크놀로지,지엔코,디아이디,베이직하우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9,000
    • -0.44%
    • 이더리움
    • 3,25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432,600
    • -1.55%
    • 리플
    • 712
    • -1.11%
    • 솔라나
    • 192,200
    • -1.23%
    • 에이다
    • 472
    • -1.67%
    • 이오스
    • 640
    • -0.47%
    • 트론
    • 207
    • -1.9%
    • 스텔라루멘
    • 12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50
    • -0.24%
    • 체인링크
    • 15,240
    • +0.66%
    • 샌드박스
    • 340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