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분양 핫 플레이스] 현대건설 ‘퇴계원 힐스테이트’

입력 2015-01-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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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정액제·발코니 무료확장… 단지 내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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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와 뛰어난 서울 접근성, 역세권 입지로 실수요자와 주택수요자의 관심을 받았던 ‘퇴계원 힐스테이트’가 또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입지와 상품은 물론, 좋은 브랜드와 즉시 입주 가능한 장점으로 인해 전셋값 상승 및 전세난이 여전히 예상되는 하반기에 내 집 마련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세비 상승을 고민 중인 수요자에게 딱 맞는 아파트로 추천되고 있으며 다양한 특별분양 혜택까지 주어져 더욱 부담없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건설업계 최고 신용등급과 시공능력평가 5년 연속(2009~2013) 1위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남양주시의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입주자들 중심으로 힐스테이트의 특화 설계에 대한 자부심과 살기 좋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뛰어난 입지, 특별한 분양혜택에 힘입어 잔여물량 소진뿐만 아니라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계약금 정액제 실시, 잔여세대 발코니 확장 무상 지원 등 특별분양 조건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계약금은 전용 84㎡는 2000만원, 전용 99㎡는 2500만원이다. 계약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12~22층, 21개동, 총 1076가구 규모이며 전용 84㎡ 756세대, 전용 99㎡ 320세대를 분양 중이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99㎡로 이뤄져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규모와 브랜드뿐 아니라 교통과 입지환경도 좋다.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경춘선 퇴계원역이 단지 옆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며 전철을 이용해 3개 정거장이면 서울로 진입이 가능하고 특히 지난해 개통된 경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용산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단지에서 서울외곽순환도로, 43번, 47번 국도 이용이 쉬워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으며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도제원 초등학교가 들어서 있어 초등학교 자녀들이 차도를 통과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통학을 할 수 있으므로 아이를 둔 학군 수요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녹지공간과 서울 등 수도권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교통 여건, 최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한 주차 시스템, 알파룸 제공 등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계약세대에는 소정의 사은품 제공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사무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 단지 내 상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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