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신용 손실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매입자금으로 위기 탈출-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1-16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수/신용 손실로 반대매매가 걱정이라면 매입자금으로 위기 탈출-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미수나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3.1%의 저렴한 금리로 상환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보유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없으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반매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 중이라면 이와 같은 장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16일 종목검색 랭킹 50

보성파워텍,한창,휘닉스소재,코아스,KG이니시스,모다정보통신,이필름,키이스트,큐로컴,에너지솔루션,디와이,아시아나항공,미디어플렉스,다우데이타,텍셀네트컴,퍼스텍,다날,3S,SGA,라온시큐어,IHQ,케이사인,네이처셀,리홈쿠첸,코리아나,고려포리모,이지바이오,제일바이오,동양강철,글로벌에스엠,에스넷,대성창투,갤럭시아컴즈,KG모빌리언스,대호에이엘,디와이파워,카프로,파트론,딜리,신일산업,삼익악기,ITX시큐리티,SM C&C,지엔코,세우글로벌,한국사이버결제,웹젠,옵트론텍,씨그널정보통신,원풍물산,캠시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675,000
    • +0.71%
    • 이더리움
    • 3,20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432,600
    • +1.81%
    • 리플
    • 705
    • +0.28%
    • 솔라나
    • 188,400
    • +1.4%
    • 에이다
    • 474
    • +3.27%
    • 이오스
    • 634
    • +1.93%
    • 트론
    • 212
    • +1.44%
    • 스텔라루멘
    • 12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0.74%
    • 체인링크
    • 14,800
    • +3.28%
    • 샌드박스
    • 334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