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쓰리프레시 커피, ‘2015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참가

입력 2015-01-14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쓰리프레시 커피 전문점(사진제공=투쓰리프레시 커피)

투쓰리에프앤비는 2015년을 본격적인 가맹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투쓰리에프앤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투쓰리프레시 커피(2*3 FRESH 커피)’는 지난해 10월 론칭 후 현재 7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최근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 중이며, ‘2배의 실속! 3배의 행복’이라는 소비자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부담없이 맛있게 즐기자”라는 케치프레이즈로 표방하고 있다.

최근 커피시장의 확대와 함께 늘어난 커피 브랜드의 심한 경쟁속에서 남다른 판촉과 실속있고 경제적인 커피 판매 가격의 노하우로 올해 커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생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북경 국빈관에서 이투데이와 중국중앙영양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식품영양포럼’에 참가하여 중국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이다.

투쓰리프레시 커피 측은 “커피창업시장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강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협박' 논란에 검찰도 나섰다…'사이버 렉카' 수사 착수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12,000
    • -2.04%
    • 이더리움
    • 4,338,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491,800
    • +1.24%
    • 리플
    • 666
    • +5.88%
    • 솔라나
    • 191,500
    • -5.06%
    • 에이다
    • 566
    • +2.17%
    • 이오스
    • 732
    • -2.14%
    • 트론
    • 193
    • +2.12%
    • 스텔라루멘
    • 13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450
    • +0.55%
    • 체인링크
    • 17,510
    • -3.69%
    • 샌드박스
    • 420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