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_낸드플래시 점유율 확대

입력 2015-0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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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_낸드플래시 점유율 확대

이재윤 연구원은 "샌디스크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이는 국내 메모리•반도체 업종에는 긍적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9000억원, 1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D램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낸드 부문 실적의 질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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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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