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최고 연 11.3% ELS 등 8종 480억 규모 공모

입력 2015-01-1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3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5종,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1종, 원금보장형 기타파생결합사채(DLB) 1종 등 총 8종의 상품을 48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87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4%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8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5%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89호(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의 수익을 제공한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90호(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8.6%의 수익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891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11.3%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B 235호(1인덱스 조건부 녹아웃형)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만기에 최저 연 1%, 최고 연 10.75%의 수익을 지급한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선물과 북해산 브렌트 원유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220호(2커머디티 오토콜형)는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6%의 수익을 제공한다.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 able DLB 200호(CD금리 연동 원금보장 디지털형)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약 3개월(96일) 만기에 최고 연 2.22%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500,000
    • +0.84%
    • 이더리움
    • 4,4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7.35%
    • 리플
    • 675
    • +5.97%
    • 솔라나
    • 195,400
    • +1.14%
    • 에이다
    • 581
    • +2.65%
    • 이오스
    • 739
    • -0.27%
    • 트론
    • 195
    • +2.63%
    • 스텔라루멘
    • 13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00
    • +4.01%
    • 체인링크
    • 17,990
    • +1.7%
    • 샌드박스
    • 439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