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40%대 안착+자체최고기록과 같은 수치…유동근 피토하며 위독

입력 2015-01-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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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40%대 안착+자체최고기록과 같은 수치…유동근 피토하며 위독

▲사진=KBS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가족끼리 왜이래' 43회는 전국기준 41.2%(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42회가 기록한 36.4%보다 4.8%포인트 상승한 수치자 지난 39회가 기록한 자체최고 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달봉(박형식)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이 두부가게를 물려받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순봉(유동근)에게 분명히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달봉과 서울은 콩 3자루 60kg를 불렸고, "하루에 많이 팔아야 3~4판이다. 일요일은 주말에 더 안된다. 도대체 어떻게 할꺼냐"라며 "니가 다 팔아봐. 한판도 남김없이 팔아봐라. 오늘안으로 두부 다 팔면 내 두부가게에서 일하는 것 고민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달봉과 서울은 이곳저곳 고군분투하며 32판의 두부를 팔기 시작했다. 방송말미에는 순봉이 피를 토해 위독해졌음을 암시했다.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벌써 40회가 넘었구나"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결말 궁금하네" "'가족끼리 왜이래' 시청률, 45%넘었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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