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펀드 중장기 투자 유효

입력 2015-01-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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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펀드 중장기 투자 유효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나 국내의 중국 펀드는 투자자들이 단기 급등에 따라 환매에 나서면서 순유출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장기 투자자들은 중국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노르웨이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뮤추얼 펀드와 유사한 국가별 투자전략을 구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중국 정부의 정책 기대감과 수급 등이 중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중국 투자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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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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