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미수/신용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1-05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미수/신용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즉시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1%

씽크풀 대환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씽크풀] 01월 05일 종목검색 랭킹 50

진원생명과학,코아스,SH에너지화학,한창,이스트아시아홀딩스,현대상선,모다정보통신,일신석재,알서포트,링네트,제이씨현시스템,MPK,제일모직,한진중공업,이필름,케이사인,서울반도체,오픈베이스,옵트론텍,광명전기,씨씨에스,디지털조선,하이쎌,엘컴텍,미디어플렉스,제일바이오,에스넷,신성에프에이,팬오션,인선이엔티,유니더스,이화공영,유수홀딩스,파트론,국일신동,루멘스,KEC,스맥,엔티피아,코맥스,이스타코,인프라웨어,휘닉스소재,소리바다,포비스티앤씨,엑사이엔씨,한국전자인증,동양강철,다음카카오,코아크로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00,000
    • -0.26%
    • 이더리움
    • 4,770,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2.13%
    • 리플
    • 874
    • +7.77%
    • 솔라나
    • 219,000
    • -2.67%
    • 에이다
    • 615
    • +0.16%
    • 이오스
    • 846
    • +0.71%
    • 트론
    • 187
    • +0%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00
    • +0.16%
    • 체인링크
    • 19,410
    • -2.56%
    • 샌드박스
    • 469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