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부부, 아들 선이와 함께하는 첫 크리스마스 준비…폭풍성장 '눈길'

입력 2014-12-2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와 함께 하는 첫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를 준비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KBS 1TV 임신-육아버라이어티 ‘엄마의 탄생’에서는 자상한 아빠로 업그레이드 중인 강원래가 아내 김송을 도와 트리 꾸미기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부가 트리를 준비하는 동안 폭풍성장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들 선이는 몸 뒤집기는 물론 안정감 넘치는 앉기와 슈퍼맨 자세까지 화려한 개인기를 선보여 아빠, 엄마의 고생을 일순에 날리게 했다고. 이에 선이가 보여줄 사랑스러운 모습들은 어떨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선이의 사랑스러운 개인기를 보고 행복에 젖은 엄마 김송은 아들의 포즈를 흉내내 보지만 신이 난 선이와 달리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강원래, 김송 부부의 정성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생에 처음으로 본 선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원래, 김송 부부와 개인기로 무장한 선이가 함께한 러블리 크리스마스트리 준비는 24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요아정은 ‘마라탕과’일까 ‘탕후루과’일까? [해시태그]
  • 최강야구보다 '더 강력한' 야구 온다…'전설의 무대'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이슈크래커]
  • 단독 ‘비정형데이터’ 분석해 수감자 도주 등 사전에 막는다
  • 제헌절, 태극기 다는 법은…공휴일이 아닌 이유?
  • 단독 설계사 절반 이상은 50대 넘었다 [늙어가는 보험 현장 上]
  • 데이트 비용, 얼마나 쓰고 누가 더 낼까 [데이터클립]
  • 단독 산업은행, 아시아지역본부 없앴다...해외진출 전략 변화
  • 날개 단 비트코인, 6만5000달러 우뚝…'공포 탐욕 지수' 6개월 만에 최고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98,000
    • -0.67%
    • 이더리움
    • 4,755,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2.5%
    • 리플
    • 872
    • +7.52%
    • 솔라나
    • 216,800
    • -2.95%
    • 에이다
    • 615
    • +0%
    • 이오스
    • 846
    • +0.48%
    • 트론
    • 188
    • +0%
    • 스텔라루멘
    • 152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650
    • +0.32%
    • 체인링크
    • 19,340
    • -2.67%
    • 샌드박스
    • 47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