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달콤한 스킨…"미안해도 할건 하자"

입력 2014-12-10 0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만과 편견' 최진혁-백진희 달콤한 스킨…"미안해도 할건 하자"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최진혁과 백진희의 가슴떨리는 포옹신이 화제다.

12월9일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는 한열무(백진희)와 한별이 사건을 조사하기위해 현장을 찾는 구동치(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사 하루 전인 폐공장을 다시 찾은 구동치와 한열무는 사건 증거를 찾기 위해 나섰고, 구동치는 한별이를 납치햇던 남성을 다시 발견해 뒤따라갔지만 아쉽게도 그를 놓쳤다.

납치범을 놓치고 한열무에게로 돌아간 구동치는 겁에 질린 얼굴빛을 해 한열무를 놀래켰다.

한열무는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동치는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행복하다고 슬픔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구동치는 “미안해도 할 건 하자”며 한열무를 자신의 품에 안았다. 10초만 이러고 있자”며 짧지만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오만과 편견’ 최진혁에 네티즌들은 “‘오만과 편견’ 최진혁, 끼야” “‘오만과 편견’ 최진혁, 아 멋있어” “‘오만과 편견’ 최진혁, 빠져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48,000
    • +0.12%
    • 이더리움
    • 3,26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36,000
    • +0.18%
    • 리플
    • 718
    • +0.28%
    • 솔라나
    • 193,600
    • +0.73%
    • 에이다
    • 474
    • +0%
    • 이오스
    • 638
    • -0.62%
    • 트론
    • 208
    • -1.42%
    • 스텔라루멘
    • 1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700
    • +0.33%
    • 체인링크
    • 15,210
    • +1.67%
    • 샌드박스
    • 3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