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_증권사 목표주가 41,700원, 현재주가 대비 58% 추가 상승여력

입력 2014-12-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라다이스_증권사 목표주가 41,700원, 현재주가 대비 58% 추가 상승여력

8일 오전 전일대비 3.35% 오른 26,250원을 기록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는 지난 1개월간 7.57% 하락했다. 동기간 동안에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3.1%를 기록했다. 이는 코스닥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파라다이스의 월간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커짐과 함께 주가도 마이너스를 보이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파라다이스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2.4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높고 주가는 약세를 기록하면서 위험대비 수익률은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코스닥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3.1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증권사별로 보면 이트레이드증권의 성종화 에널리스트가 " 가끔 반복되는 심리적 충격, 항상 기회였다, 카지노주는 항상 심리에 영향을 주는 이슈들이 나올 때마다 주가 단기 충격 후 빠른 시기에 바로 회복하는 사례들이 많았다. 금번 중국 정부의 제주도 카지노 단속 이슈도 심리적 이슈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1,000원을 제시했고, 한국증권의 최민하 에널리스트가 " 양호한 10월 실적과 뚜렷한 장기 성장 그림, 중국 정부의 반부패방지 정책의 영향이 국내 카지노에까지 미칠 가능성이 제기돼 단기 불확실성은 확대됐으나, 계열사 부산 카지노 통합(1H15), 기존 영업장 확장이 예정되어 있고, 2017년 상반기 개장 예정인 복합리조트 사업 등 장기 성장성은 견고하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파라다이스의 평균 목표주가는 41,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26,250원으로 15,450원(5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63.1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19.58%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17.24%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0.17%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19.16%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0.65%를 나타냈다.

■ 이스탁론 - 자세한 상담문의 : 1599-6701

- 금리 업계 최저 연3.1%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가능

- 미수, 신용 대환대출, 미수동결계좌 신청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를 포함한 1500여개 종목 매매 가능

이스탁론 [바로가기]

[이스탁 관심종목]

삼성에스디에스,선데이토즈,현대차,현대상선,현대중공업,S-OIL,아시아나항공,SK하이닉스,웹젠,에스넷,삼성중공업,다음카카오,대한항공,삼성전기,서울반도체,파라다이스,NHN엔터테이먼트,중국원양자원,미래산업,키스톤글로벌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종합]'금융 컨트롤타워 재확인' 강한 리더십 통했다[김병환號 100일]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활력 찾는 제약업계, 30대 오너3세 ‘3·3경영’ 가속
  • “대출 문턱, 서울 넘어 지방도 확 뛰었네”…10월 주택 매수 때 대출 비중 ‘급감’
  • [종합] 뉴욕증시, ‘예측 불가’ 대선 앞두고 경계감 확산…다우 0.61%↓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0,000
    • -1.7%
    • 이더리움
    • 3,336,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457,300
    • -3.44%
    • 리플
    • 699
    • -0.43%
    • 솔라나
    • 219,900
    • -2.96%
    • 에이다
    • 454
    • -2.37%
    • 이오스
    • 569
    • -1.73%
    • 트론
    • 227
    • -1.73%
    • 스텔라루멘
    • 1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4.04%
    • 체인링크
    • 14,260
    • -4.87%
    • 샌드박스
    • 316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