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국내 대표 러블리 미녀 박신혜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겨울 코트룩으로 브라운관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6회에서는 방송사의 수습기자가 돼 이종석에게 다시 한 번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신혜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코트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살짝 아래로 떨어지는 어깨선과 넉넉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롱코트 패션은 특유의 여리여리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 보는이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했다. 여기에 몸에 밀착되는 스키니 팬츠를 선택해 슬림한 다리라인을 드러냈으며 백팩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한편, 박신혜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이 코트는 엣플레이 by 듀엘로, 두께감 있는 니트웨어를 매치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하거나 심플한 티셔츠와 함께 경쾌한 스타일링으로도 손색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노키오' 박신혜 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패션 코트 어디제품인지 궁금하네" "'피노키오' 박신혜 패션, 이종석과 잘 어울려" "'피노키오' 박신혜 패션, 코트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